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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지역 농가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

기사입력 2021-10-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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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김치영)은 21일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 10여명이 김천시 증산면 장전리 콩 재배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지역 농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기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독거노인 농가를 방문해 콩대 뽑기, 콩 수확, 주변 환경정비 등을 통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농촌에 대한 고마움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위생관리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점심식사와 물, 작업도구 등을 미리 준비하였다.

 



농가 주인 김 씨 할머니는 “가까운 곳에서도 일손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수련원 직원들이 많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배려에도 감사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치영 대표이사는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구매,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촌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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