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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빠르게 받으세요!

기사입력 2021-11-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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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안전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추가접종 간격을 4∼5개월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추가접종 간격 단축은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 유행과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고령층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신규 확진 및 중증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시행한다.

 

※ 이스라엘 추가접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추가접종 완료자(접종 후 12일 경과)는 기본접종만 실시한 사람에 비해 확진률은 1/10배, 중증화율 1/20배 감소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60세 이상),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포함) 입원·입소자, 종사자 ▷기저질환자(18~59세) 등은 기본접종 완료 6개월에서 4개월(120일) 이후로 단축해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

 

또 ▷50대 연령층 ▷우선접종 직업군(경찰, 군인 등) 등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 이후로 간격을 단축해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감염위험이 큰 면역 저하자와 얀센백신 접종자는 현행기준을 유지해 기본접종 완료 2개월 이후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

 

요양병원 입원·종사자와 의료기관 내 보건의료인력 등은 병원 자체접종으로 실시하며,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보건소 방문접종팀, 촉탁의 등을 통해 방문접종을 계획해 진행한다.

 

그 외 추가접종 대상자는 본인 접종 가능 시기 2주 전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접종하면 된다.

 

또한, 신속한 접종을 원하는 분들은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민간 SNS,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22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아직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12세 이상 미접종자는 예약 없이 의료기관 현장 방문을 통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18일 기준 1차 213만 4500명(81.3%), 2차 204만 2000명(77.7%)을 기본접종 완료했으며, 7만 4000명에 대해 추가접종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안전한 일상회복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이·통반장을 통한 접종 안내 및 대리예약을 지원한다.

 

또 읍·면·동 주민센터 콜센터 운영과 감염취약시설별 담당자 지정, 보건소 방문접종팀 확대, 시군 홈페이지, SNS, 실내·외 전광판, 현수막, 재난문자 등을 통한 홍보로 신속하게 추가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후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추가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추가 접종 시기가 도래한 대상자들은 신속하게 추가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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