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5 17:19

  • 뉴스종합 > 뉴스종합

바르게살기여성회 23년간 이어온 나눔

설맞아 어려운 이웃 40가정에 쌀 전달

기사입력 2022-01-24 15:1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바르게살기김천시협의회 여성봉사회는 올해로 23년째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 40가정을 선정해 읍면동별로 회원들이 직접 배달봉사를 하고, 또 힘들고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를 체크하는 등 가족같이 챙김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24일 배달에 앞서 김천시문화회관 1층 로비에서 모여 간단한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성경복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김명옥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새해 회원 간 간단하게 소통하며, 새해 복을 빌어주는 자리가 됐다.


 



성경복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활동에 제약이 따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늘 여성회에서 적극적이며, 꾸준하게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 2022년에도 변함없이 이웃에게 늘 도움이 되고 김천시 발전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의 모범이 되는 단체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김명옥 여성회장은 우리 여성회가 설과 추석 연 2회 이웃에게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 23년이 됐다. 늘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을 격려해 주기위해 참석한 성경복 회장님과 김미경 시 담당자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2년에도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바르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김천시협의회는 협의회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이웃나눔 실천 등 자체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여성봉사회와 청년회에서도 개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봉사단체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정효정 기자 ()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