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19 16:59
지난 여름을 추억하고 가을을 맞이하며....
여름이라 더 행복한 곳
자연과 인간이 오랫동안 공존할 수 있는 곳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눈의 설경
김호중과 함께 김천 간다!
붉은 빛의 강한 기운을 담는다
나무는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내 몸에 정겨운 맛을 선물하는 음식을 먹자!
자연이 아낌없이 주는 선물을 받자!
우리의 보름달을 보러가자!
좋은 땅과 좋은 공기 마신 김천 호두 품질 인정!
여기 어때? 경북바다 어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기획취재]나만의 도자기 작품 만들기 ‘미엘’
자연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선물을 받는 시간이다. 이곳에서 세상의 먼지를 떨어버리고 속상하거나 아쉬운 일들은 계곡물에...
직지사의 분수쇼는 한여름 밤, 시원한 꿈을 꾸게 하는 여름휴가의 전야제이다. 직지문화공원에 있는 형형색색의 분수쇼는 매년...
무더위가 한창인 7월의 끝자락,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김천호두시험림을 찾았다. 고즈넉한 산길을 걸어 올라가 알차게 여물고...
메이지 시대, 영국인들이 일본에서 다테야마를 산행을 하다 그 풍경이 유럽의 알프스와 닮아 ‘일본의 알프스’라는 별명을 붙...
4월 봄을 맞이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김천 곳곳에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 피어 김천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주고 있...
김천에서 가장 해가 빨리 뜨는 난함산은 동해의 파노라마의 능선과 구름을 강렬한 붉은 빛으로 채색하며 강한 기운이 가슴에 ...
“사람은 백년, 나무는 천년, 바위는 만년을 산다”는 옛 말이 있다. 만물의 영장이요, 세상을 지배하는 존재가 인간인 듯...
긴 여름 보내니 가을이 스쳐지나가고, 어느새 찾아온 찬 공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고 있다. 마스크로 중무장한 사람들의 입에서...
김천시의 미세먼지저감 숲 가꾸기로 맑은 공기와 함께 아낌없이 주는 자연의 선물을 받아보자.
그렇게 덥던 여름이 시들하면서 귀뚜라미 발라드 소리가 들리는 추석을 맞이했다.
늦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월의 한낮, 땡볕 아래 여물어가는 호두림을 찾았다. 김천시는 현재 대항면에 호두시험...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국내 유명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손잡고 8월 3일부터 9까지 ‘여기 어...
김천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감문국 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을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6...
다양한 여성의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새로운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힘쓰고 있는 경북여성문화예술인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