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재경향경우회는 성서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이형식 신임회장 취임식과 함께 경우회 발전과 지역사회 치안발전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제19차 정기총회는 개회기 입장에 이어 그동안 대구성서경향경우회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과 희생으로 지역치안에 공이 큰 회원에 대한 추대장, 표창장,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제8대 대구성서재경향경우회 이형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시재경경우회 이광호 회장, 전대완 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해철 달서구의회의장, 이재욱 대구성서경찰서장, 최성환 전 성서경찰서장, 유상열 전 강북경찰서장,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김준석 위원장,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 대구시 달성군자유총연맹 김종인 회장을 비롯한 많은 기관단체장과 지인이 축하를 위해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형식 회장은 취임각오로 “책임감이 무겁다. 열심히 노력해서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다. 무엇보다 지난 3년간 임근섭 회장의 공로에 감사드리고, 철학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경우회원들의 친목과 협동정신으로 자유수호에 앞장서고, 국민에 대한 봉사와 공익증진을 위해 경우회원과 함께 노력하고, 15만 경찰의 영원한 친구로서 경찰홍보와 경찰의 사기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서경찰서 이재욱 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우회원의 협조와 희생이 있었다. 그동안 수고하신 임근섭 회장에게 감사드리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형식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서장은 “함께 자리를 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협력에도 감사드린다. 경찰가족과 경우회원들은 국가의 법질서를 지키고, 격동의 역사에서도 경찰의 의무를 다하였듯이 시민치안을 위해 선배님들과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중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달서구청 이태훈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경우회 이형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힘차게 발전하도록 힘껏 응원하겠다. 경우회원님들의 남다른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구청장은 “경우회원들이 있어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 시민을 위해 크고 작은 일도 항상 앞장서 봉사 활동을 펼치는 경우회원들은 구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대구성서재경향경우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2023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2024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하고, 이형식 신임회장 선임과 승인 그리고 임원선임을 통해 경우회의 국가와 경찰발전을 위한 결의도 다졌다.
대구성서재경향경우회는 140여명의 회원으로 조직된 퇴직 경찰관들의 법정 단체로 “영원한 경찰인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