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3 10:45

  • 인사이드 > 멋집

찾았다! 아직 소문 안난 신상 맛집 ‘다도해’

참돔 등 고가 회가 정가! 맛난 점심 메뉴도 푸짐

기사입력 2024-07-17 17:2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입소문을 타지 않은 맛집을 찾았을 때 그 짜릿함은 사람을 들뜨게 한다.


 



이미 다녀온 분들이 적극 추천해 찾은 율곡동 소재 다도해’(경북 김천시 혁신218)는 싱싱한 회 전문점이다. 점심을 먹고나니 오랜만에 소문내고 싶은 식당을 찾아서인지 기분이 한껏 업그레이드됐다.


 



개인적으로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수조에 오래 있으면 나는 그 특유의 맛과 향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맛있게 먹었다. 오픈 한 달여 정도여서 물도 깨끗하지만 수조에서 뛰어노는 물고기들의 싱싱함이 남달랐다. 물론 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는 기본이며 싱싱함의 변함은 없다는 관계자의 단호한 설명에 더 믿음이 갔다.

 



이날 과하지만 너무 완벽한 점심이었던 메뉴는 회와 전복회가 함께 세팅된 회 한 접시와, 점심에만 판매하는 고등어구이 정식, 지인 추천 찬스로 한··일식 자격을 모두 갖춘 특급 요리사인 주방장이 특별히 대접해 준 메뉴에 없는 소갈비찜까지 각각의 메뉴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았다는 느낌을 안겨줬다.


 



참돔과 농어 등 보통 시가판매인 고가 회가 정가로 판매되고 가격도 중요하지만 싱싱함이 중요한 회는 물론 조금만 덜 싱싱하면 비릿한 전복회 역시 단연 최고의 싱싱함을 자랑했다. 고등어구이는 어떻게 이렇게 잘 구울 수 있을까? 살이 이렇게 폭신하고 짜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궁금증까지 증폭시켰다.


 



이외에도 맛보지는 못했지만 점심시간이 되니 이미 다도해의 주방장 손맛을 알아버린 사람들이 식당을 찾아왔고 다양한 점심 메뉴들을 주문했다. 게장백반, 멍게비빔밥, 회덮밥 등 다양했다. 비주얼은 모든 점심 메뉴가 합격 이어서 오늘 먹지 못한 점심 특선 메뉴를 섭렵하기 위해 재방문을 꼭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맛나게 먹다 보니 눈에 보이지 않던 실내가 들어왔다. 새로 오픈한 만큼 깔끔하고 넓으며, 프라이빗한 룸도 갖춰져 있어 저녁에 지인들끼리 술을 마시는 장소로도 딱 좋아 보였다. 방이 총 114인부터 24인까지, 별관은 60명까지 가능한 룸을 갖추고 있다.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 소규모부터 큰 모임까지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보였다.


 



마지막으로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다양한 와인이 가득 채워진 와인저장고였다. 총괄 매니저가 해외파 소믈리에라고 했다. 회에 화이트와인을 곁들이면 그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 같아 꼭 저녁 술자리를 갖고 싶었다. 현재는 오픈 초기라 대체로 저렴한 가격에 맛은 훌륭한 와인들을 준비해 뒀다고 하니 소믈리에 추천 와인을 접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주소 : 경북 김천시 혁신218

전화 : 054-433-6688

 

 

< 다도해 더 보기 >

 

뉴스코리아네트워크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뉴스코리아네트워크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