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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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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후보 VS 배낙호 후보

4.2 김천시장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기사입력 2024-12-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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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김천시장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24(2일)에 뉴스코리아네트워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역구 만 18세 이상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김천시민 501명(유선RDD 149, 무선 가상번호 352)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예상 후보와 정당 지지도 등에 ARS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4.7%p, 응답률 4.4%)를 실시했다.

 

여론조사결과 이창재 후보는 14.5%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어 배낙호 후보가 11.8%로 2위의 지지도를 보였다. 두 후보는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창재 후보는 지난 2022. 6. 1.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되고부터 지금까지 지역구를 다니면서 소통한 것이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낙호 후보는 후보 중에서 가장 늦은 지난 12일 출마선언을 했으나 11.8%의 지지로 1위와 오차범위 2.7%안에서 초 접전을 벌이고 있어 향후 표심의 향배와 함께 선거운동의 결과에 따라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김응규 후보 9.8%의 지지로 경상북도의회 의장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대원 후보 8.9%는 아직까지 출마에 대한 결정과 선거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지지 세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임인배 후보 8.1%, 나영민 7.0%, 이우청 5.9%, 김세환 4.4%, 서범석 3.2%순이다. 기타후보 1.0%, 지지후보 없음 16.1%, 잘모름과 무응답 9.2%로 약 25%이상의 무응답층이 향후 지지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이창재 후보의 경우 50대에서 19.3%의 가장 높은 지지 세력이고, 배낙호 후보는 30대에서 16.4%로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여주고 있다. 연령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후보는 임인배 후보가 70대 이상에서 19.2%, 김응규 후보가 15.6%를 받은 것도 특징이다.

 

4.2 김천시장 재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기사에 대한 저작권은 본지에 있으므로 무단전재 및 무단 이미지 사용은 출처를 밝혀야 한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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