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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킴이로 김천을 발전시키기 위한 적임자

[특집 대담] 김응규 4.2 김천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기사입력 2025-02-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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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인터넷뉴스는 4.2 김천시장 재선거 출마 후보자에 대해 김천시민과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선택을 돕기 위하여 김윤탁 대표의 진행으로 독자편집위원회 김주록 위원장, 김미경 사무총장과 함께 김응규 예비후보자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은 후보자와 사전 협의 후 일정에 맞추어 진행했으며, 후보자들에 대한 공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통 질문과 독자편집위원회 패널 질문 2개로 한정하여 진행됐다.

 

<다음은 김응규 후보자와의 대담 내용입니다>

 

Q1. 출마의 변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출마에 대한 소신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 준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김주록 위원장과 김미경 사무총장 그리고 김윤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현재 김천시는 초유의 시정 공백으로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선장이 없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김천시장재선거에 나서면서 그동안 선출직으로 다년간 김천시민을 위해서 그리고 김천시를 위해서 활동을 많이 했다. 어떤 후보자 보다 김천의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를 잘 알고 있다. 김응규는 경험도 많고, 검증도 되었고, 준비도 많이 되어있다.

 

단임의 정신으로 김천시정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멋진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

 

 

Q2. 주요공약을 말씀 주십시오.

 

첫 번째로 대학교 부속병원 유치와 함께 만 65세 이상의 노인 전문병원을 개설하겠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건강한 생명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 후보는 삼성병원과 같은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하지만 김천시의 실정을 보면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것은 병원은 물론 관리에서도 도저히 실현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공공성을 띤 대학 부속병원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관리와 의사에 대한 수급도 어렵지 않습니다.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에 사전에 협의를 하였습니다. 혁신도시 또는 양천과 같은 곳에 부지를 제공하면 부속병원은 유치가 가능합니다.

 

3만 평 정도의 부지를 30년 임차 또는 부상제공을 통해서 국도비를 건축비와 병원 의료장비까지 지원을 하게 된다면 인근 구미시의 순천향병원과 차병원을 능가하는 병원을 개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근 상주시와 영동군을 물론 지리적으로 가까운 성주, 고령, 진주까지도 의료권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천의료원을 만 65세 이상의 노인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특화된 진료를 통해서 전국 최초로 개설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김천이 새로운 의료 단지의 메카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현재 경기도 여주시에 가면 명품아웃렛이 있습니다. 롯데그룹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이천시에 가면 아웃렛이 있는데 그곳은 신세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천시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교통이 좋은 곳이면서 중심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추풍령에서 봉산면을 끼고 전국에서 최고의 명품 아웃렛 매장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아웃렛을 유치하기 위한 부지는 김천시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해서 유치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3천 명을 고용할 수 있는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현재 2천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도소매유통망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큰 유통망 시설로 물류중심도시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결국 많은 유동인구가 김천을 찾게 되어 김천의 관광산업까지 활성화하게 될 것으로 타도시의 사람들이 김천을 많이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Q3. 후보자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두에서 말을 했지만, 김천에서 계속 생활을 하면서 충분하게 검증도 되었습니다. 정치적 경험도 어느 후보보다 많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김천을 잘 알고, 시민을 잘 알고, 시민의 욕구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위기의 김천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김응규는 김천과 함께 평생을 동고동락한 김천 지킴이로 김천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시정을 펼칠 수 있는 능력과 실현 가능성이 누구보다 확실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Q4. [김주록 위원장] 16년간 경상북도의회 의장까지 역임하면서 김천시를 위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먼저 시민들께서 4번이나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도의회 의장까지 맡을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도의회 상임분과 중에서도 교육 위원만 14년을 했습니다. 교육 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미래 2세를 위한 많은 사업을 김천시에 펼쳤습니다.

 

가장 먼저 교육위원을 할 때에 지례 5개 면 초등학교에 학교체육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례초를 시작으로 부항초, 대덕초, 동부초 황산관, 모암초 어울관, 본교에 통합되는 초등학교에는 전부 예산을 편성하여 체육관, 다목적 강당, 등 학교시설환경을 개선시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김천관내 초, , 고까지 공립과 사립까지 전부 학교시설환경을 개선하는 건축을 예산으로 전부 지원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예산을 생각하면 1천억 원 이상입니다.


 



그리고 경상북도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경북관내 시군중에서 김천시만 유일하게 없었습니다. 이것도 농소초에 경북학생문화예술회관을 만들었습니다. 예산도 약90억원 정도 투입되었습니다. 현재 혁신도시와 관내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천의료원이 1998년 때까지 만성적인 적자에 노조의 잦은 파업으로 폐원 직전에 있었습니다. 김천시민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가 진주의료원을 김천의료원과 비슷했는데 폐쇄했습니다.

 

당시 김천의료원도 폐쇄하려고 했지만 실상 김천시민의 95% 이상 이용하는 의료시설입니다. 그래서 당시 송달호 신임 원장을 필두로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 본관을 새롭게 건축하고, 구관에 50억 원을 투입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나아가 장례식장도 40억 원을 투입해서 현대화 시설로 개축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김천의료원의 낙후된 의료장비를 대폭 예산으로 지원하여 현재의 김천의료원이 김천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 우뚝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김영일 원장이 다녀가고, 김미경 원장이 근무 때는 전국 1등 의료기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김천의료원에 가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또한 황산공원 밑에 협소한 김천소방서를 이전하기 위해서 예산을 130억 원을 책정했으나 김천시에서 부지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서, 양천의 현재 소방서 부지의 위에 땅을 추천하여 매수하고자 했으나 지주가 매도하지 않겠다고 해서 바로 옆으로 해서 현재의 부지에 현대식 김천소방서를 건축하였습니다. 우선 지나간 일이지만 이런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Q5. [김미경 사무총장] 김천시민의 초미의 관심사인 SRF(폐플라스틱 소각장)에 대해서 후보자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지난 1220일에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하면서 기자회견장에서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선출직은 무엇보다 시민의 건강권을 지켜주는 것이 기본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건축허가가 났지만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SRF공장이 운영되기까지 많은 허가사항이 있기 때문에 시민 건강을 위해하는 환경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김천시의회에서 SRF용역보고회에서 들어보니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인체에 엄청난 발암물질이 반경 5km까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김천시내 전역이 해당된다고 봅니다. 김천시장에 당선되면 회사 관계자와 시청 관계 책임자와 함께 지금까지의 투자금액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허가를 내준 것도 잘못이 있으므로 시민에게 동의를 얻어서 회사관계자와 협의하여 김천시민에게 위해한 시설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Q6.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시민들이 혁신도시 때문에 구도심이 망했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에 동의하기에 어렵습니다. 사실 원도심의 인구 약 15천명 정도가 혁신도시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실상 가장 큰 문제는 구도심의 고령화입니다. 고령화에 맞는 도시재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빈집을 과감하게 조사를 해서 행복주택 전환하는 그런 정책이 필요합니다. 강원도에는 현재 구도심에 실버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인근에 병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김천시의 시장도 황금시장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시장은 침체가 되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평화시장을 노인을 위한 시장으로 소량판매와 노인 중심의 상품을 판매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평화시장이 노인만 찾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나중에 보면 젊은 사람들이 어른과 함께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김천시에서 주도적으로 고령인 시장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도 노인을 위한 시설이라고 하지만, 위치적으로 너무 아닌 곳에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시설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대부분 외각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를 구도심에 위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장애인과 노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접근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교통이 불편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도심의 초등학교도 통폐합을 하고, 이를 노인과 장애인 복지를 위한 시설로 활용하게 된다면 혁신도시와 함께 노인들도 함께 동행하는 김천시로 발전할 것입니다.

 

 

Q7. 타후보자와 김천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후보자들이 SNS를 통해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도 많고, 마타도어식의 선거전, 유언비어에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거를 많이 했지만 4.2김천시장 재선거의 사정은 너무 엉망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김천시민입니다. 얼마 전에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 선거가 어떻게 보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했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화합을 해야 합니다.


 


 

김천시민은 김천을 위해서 누가 일을 많이 했고, 누가 더 잘할 수 있을지를 현명하게 판단해서 위기의 김천을 살릴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후보자들의 자질과 경험과 실천력을 살펴보고 현명한 판단을 통해서 현명한 후보를 뽑는 것이 김천시민의 역할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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