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회복의 손길을 건넸다.
정 의원은 작업복 차림으로 수해 현장을 누비며 토사 제거, 쓰레기 정리, 가재도구 운반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위문 방문이 아닌,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정 의원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고통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현장을 지키고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당협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하며, 민·관이 협력해 위기 극복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한 주민은 “정 의원이 직접 현장에 와서 함께 땀 흘려주니 무더운 날씨에도 수해민과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희용 의원은 평소에도 ‘현장 중심의 실천 정치’를 강조해왔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수해 복구 봉사활동은 정치인의 역할이 단순한 입법에 그치지 않고, 위기 앞에서 주민 곁을 지키며 실천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