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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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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된다

루나카페 & 미세스문 침구 그랜드 오픈

기사입력 2026-02-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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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처음이 될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연다. 단순한 카페도, 단순한 전시장도 아닌 감성의 결합이라 부를 만한 곳, 루나카페와 미세스문 침구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루나(Luna), 라틴어로 을 뜻하는 이 이름은 공간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다. 태양의 화사함과는 다른 은은하고 깊은 빛, 달빛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아름다움으로 사람의 마음을 머물게 한다. 루나카페는 바로 그 달빛의 감성을 공간으로 풀어낸 곳이다.

 


 

탁 트인 주차장을 지나 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순백의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승달을 형상화한 포토존은 푸른 은하수를 떠올리게 하고, 달의 곡선을 닮은 좌석들은 공간 자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든다. 카페와 전시장 사이를 잇는 거대한 보름달은 밤하늘의 중심처럼 자리하며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멈추게 한다.

 


 

초승달은 새로운 시작을, 보름달은 풍요와 완성을 상징한다. 루나카페의 인테리어는 이 두 가지 의미를 담아낸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초승달의 설렘을, 하루의 끝에서 쉼을 찾는 이들에게는 보름달의 충만함을 전한다. 이곳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는 장소다.

 


 

그리고 그 달빛 아래, 또 하나의 포근함이 함께한다.

 


 

김천에 본사를 둔 침구 전문 브랜드 미세스문 침구가 루나카페와 함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홈쇼핑 방송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미세스문은 재구매율 1, 반품율 최저라는 기록으로 품질을 입증해 온 브랜드다.

 


 

미세스문 침구의 가장 큰 강점은 직접 생산이다. 원단 선정부터 제작,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촘촘한 바느질과 우수한 통기성, 고급스러운 촉감은 단순한 침구를 넘어 생활의 품격을 완성하는 요소로 평가받으며 김천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침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시장에서는 직접 누워보고, 만져보고, 덮어볼 수 있다. 침구를 눈으로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백화점과 온라인 판매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문진영 미세스문 대표는 김천에서 생산된 침구가 전국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김천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를 먼저 생각하고, 자재 하나까지 직접 책임지는 제작 방식을 지켜왔기 때문이라며 루나카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는 경험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7일 그랜드 오픈하는 루나카페와 미세스문 침구의 만남은 단순한 업종 결합이 아니다. 차 한 잔의 여유와 포근한 잠의 감성을 하나의 공간으로 이어낸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다.

 

📍주소 : 김천시 농소면 금송 용암로 576
☎문의 : 070-4151-3524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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