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천지역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및 광역의원 선거 출마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공식적으로 촐마를 선언한 예정자들과 출마를 준비 중인 예정자들은 정당의 행사나 지역의 행사에 얼굴을 나타내며 인사를 시작하였고, 선거사무실을 준비하고, 조직을 구성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천시장 선거 출마예정자로는 국민의힘 소속 현 배낙호 김천시장의 수성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또한 김응규 전)경북도의회 의장과 이창재 전)김천시 부시장, 박판수 전)경북도의원도 출마를 사실화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황태성 김천지역위원장이 준비하고 있다.
광역의원 출마예정자들을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공천 확정에 따라 유불리가 좌우될 것으로 보이며, 도의원 제1선거구(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대곡동)는 최병근 현) 도의원이 지역구를 다지고 있고. 이에 맞서 김천당협 시민소통위원회 이순기 위원장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도의원 제2선거구(감천면, 조마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지좌동, 대신동)는 이우청 현 도의원에 이영두 전)김천시의회 사무국장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다.
도의원 제3선거구(아포읍, 남면, 농소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율곡동)는 조용진 현 의원에 박선하 현 비례대표 도의원이 지역구로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민과 접촉을 하고 있다.
기초의원 출마자들로 김천시의원 가 선거구(대곡동)에는 국민의힘 현 비례대표 시의원인 박복순 의원과 우지연 의원이 지역구로 출마를 하며, 이복상 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
이에 맞서 이선명 전 시의원, 박건우 전 시의원, 이상영 전)김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여 현재 6명(국민의힘 2명, 무소속 4명)이 선거에 나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김천시의원 나 선거구(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에는 이명기 의원, 김응숙 의원, 이상욱 의원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송치종 배낙호시장 전)정무실장과 김동완 으뜸설계사무소 대표가 도전장을 던졌다.
이승우 의원과 정재정 의원이 활동하는 김천시의원 다 선거구(대신동)에는 감상엽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천시의원 라 선거구(자산동, 지좌동)는 박대하 의원과 배형태 의원의 현역 지역구에 전계숙 전 시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천시의원 마 선거구(감천면, 조마면, 평화남산동, 양금동)에는 현역 김석조 의원과 김세호 의원 외에 뚜렷한 출마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김천시의원 바 선거구(율곡동)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가장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며, 더불어민주당에는 현역인 임동규 시의원과 박희현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현역인 박근혜 의원, 윤성호 뚜레쥬르 대표, 장재호 사랑의열매 김천나눔봉사단장, 노화룡 전)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장 등 4명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김천시의원 사선거구(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는 현역인 진기상 의원, 오세길 의원, 윤영수 의원에 조동민 전)아포읍이장협의회 총무, 이근중 어모면중왕리 이장, 신형철 전)감문농협조합장, 이순식 김천시민일보 대표, 박순식 전)한일모터 대표, 강광호 김천당협 어모면협의회장이 출마를 선언했고, 임현우 전)김천문화신문사 사장이 주변에 출마 의사를 전하고 있으며, 김세운 전)시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이 끈질기게 출마 권유를 하는 등 총11명의 후보가 난타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출마자들의 구도와 지역 구도를 살피면서 신중히 접근하는 예정자들도 다수 있어 상황 변화에 따라 출마자들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