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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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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대신동·평화동 새마을금고 합병 의결

대형화 규모화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사입력 2026-06-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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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대신동 새마을금고와 평화동 새마을금고가 전격 합병하며 대형 금고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MG 대신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조태용)20일 오후 제64차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평화동 새마을금고와의 합병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앞서 평화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문영인) 역시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대신동 새마을금고와의 합병을 의결함으로써 양 금고의 합병 절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합병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고도화되는 대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양 금고는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생력을 크게 향상하여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면 자산 규모 확대를 통한 리스크 관리 능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 본연의 가치인 회원 중심 경영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대신동새마을금고 측은 대형화를 통해 발생한 실익을 바탕으로 회원 복지 및 권익 향상, 환원사업 증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MG대신동새마을금고 조태용 이사장은 이번 합병은 단순히 두 조직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한 운명 개척의 길이라며 더욱 단단해진 재무 구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일등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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