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초등학교는 6월 30일 학부모회 주관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생태환경 보호와 하천 생태 복원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학부모회의 정성 어린 기획과 손길을 통해 마련되었다.
여기에 교사들의 세심한 지원과 동행이 더해져, 부모와 자녀가 손을 잡고 온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모으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농소초등학교와 율곡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수질 정화에 도움이 되는 EM 흙공 던지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곳곳의 쓰레기를 정성껏 주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미생물이 포함된 친환경 흙공을 하천에 던지며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직접 실천하였으며, 교육 영상을 통해 EM 흙공이 가진 수질 정화 및 악취 제거 효과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버려진 쓰레기를 찾는 것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라고 하며 “더 깨끗한 율곡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캠페인에 참여해서 좋았고, 아이와 함께 뿌듯함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