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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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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성료

500여 명 한자리 자립과 사회참여 희망 나눠

기사입력 2026-07-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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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적·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권리 선언과 작품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경상북도는 3일 김천고등학교 세심관에서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19회 경상북도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최병근 도의원, 조현애 김천시부시장, 박근혜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도희 김천시산림조합장 등 내빈과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적·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작품 전시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적·발달장애인의 권리 선언문 퍼포먼스와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익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어 열린 작품 전시회에서는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 산하 11개 지회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178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3줄 글쓰기와 그림 등 다양한 작품에는 참가자들의 꿈과 희망, 창의적인 생각이 담겨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는 1985년 설립된 이후 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인식 개선 캠페인, 자립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김재경 김천시지부장은 "이번 복지대회가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우리 지적장애인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우리 지적장애인협회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 경북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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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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