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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 민간 협약으로 더욱 활성화

서울 강북구 번3동 주민자치회 김천자두에 홀딱

기사입력 2026-07-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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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연합회(회장 문상재)와 서울 강북구 번3동 주민자치회(회장 선종욱)는 오얏(자두)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오얏(자두)문화의 활성화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 자매도시인 강북구의 번3동 주민자치회 선종욱 회장과 30여명의 회원들이 6일 김천자두연합회를 빙문하여 자두에 관한 정보 교환, 자두에 관한 연구와 학습지원, 자두의 생장과 확산에 관한 협력, 자두의 바른 소비 촉진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서울 강북구 번동에는 오얏골 지명이 있으며, 이 오얏골과 번동의 지명은 고려말 이성계의 도선비기의 예언에 관련된 지명으로, 번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오얏(자두)나무의 식재로 상징성 회복을 통한 관광 및 산책 명소 육성, 조선건국 설화를 스토리텔링 마케팅 및 역사 문화 컨텐츠화, 오얏골 축제 및 문화제 연계, 오얏골 브랜드 상품 개발 등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최고의 자두 생산지인 김천자두연합회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와 활성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앞으로 김천 김천자두연합회에서는 자두 묘목 공급, 김천 자두 직거래장터 개설과 활성화 및 정례화, 신선한 김천자두 할인 공급 뿐 아니라 자두나무의 종류와 특성 등 자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번3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김천 자두연합회 선별장을 방문하여 김천자두의 특성과 장점, 김천 자두의 위상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직접 자두농장을 방문하여 자두의 생산 환경과 품종별 특성과 수확시기 등을 설명들었다.

 



 

또한 이날 번3동 주민자치회원들에게 김천자두연합회는 자두 시식과 함께 당일 수확한 신선한 자두를 할인가격에 특별공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과 협약에 따라 번3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오는 15일 번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김천자두 직거래 장터를 무료로 개설하였고, 이날 김천자두연합회에서는 김천을 대표하는 자두를 서울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기로 하여 민간 주도의 자두 홍보 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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