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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정부세종청사 방문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광역교통망·첨단산업 지원 건의

기사입력 2026-07-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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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이 될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보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임기근 제2차관과 조용범 예산실장 등 예산실 관계자들을 만나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동구미역 신설 구미제3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1~3산단 연결교량 건설)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김 시장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구미의 광역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남부내륙철도 연계 KTX 구미역 정차 대구권광역철도(대경선) 2단계 사업의 구미대역 신설 등을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민선 9기에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에 맞춰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9월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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