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6일 오전 교육장실에서 '희망나눔 꿈 지원사업' 사업비 3,92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희망나눔 꿈 지원사업은 구미지역 중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진학 체험과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달된 사업비는 오는 8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5일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8개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꿈 매니저가 학교를 찾아 ▲자기소개 및 장점 찾기 ▲강점·약점 분석 ▲꿈지원단 체험활동 ▲미래 직업일기 작성 ▲포트폴리오 만들기 ▲인생 로드맵 설계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과 10만 원 상당의 꿈지원 키트가 지원돼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꿈 지원단으로 위촉된 민병도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