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복지관 조성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한득)은 7일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 '우리가 그린(Green)복지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 80명과 종사자 20명이 참여해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김천시 사회복지과 직원들도 현장을 찾아 함께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10개 조로 나뉘어 복지관 주변 도로와 인도, 산책로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용자들이 직접 복지관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복지관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행사명인 '우리가 그린(Green)복지관'에는 깨끗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시에 모두가 함께 그려가는 복지관이라는 의미도 담겼다.
김한득 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용자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김천시 사회복지과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