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본청 접견실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경북 미래세대 인재 양성 및 취약계층 주거비 지원사업'*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백지노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 김인숙 부위원장,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9년 6개월 동안 총 11억9,416만 원을 후원하며 장학금 지원과 교육복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총 4천만 원으로, 미래세대 인재 양성 사업(학생 15명·2천만 원)과 취약계층 주거비 지원사업(4가구·2천만 원)에 사용된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지원 대상 학생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iM뱅크대구은행지부와 후원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초록우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생들의 꿈이 멈추지 않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