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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농협, 초복 맞이 사랑의 복달임 수박 나눔

나눔과 보살핌의 미덕 실천,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기사입력 2026-07-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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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농협(조합장 정영순)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감문농협은 초복을 앞둔 10일 관내 각 영농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사랑의 복달임 수박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농협의 상생 취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감문농협은 유례없는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원로조합원과 마을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기력을 회복하고, 고령층 조합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과 보살핌의 미덕을 실천했다.


 



 

이날 정영순 조합장은 관내 영농회를 일일이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골고루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영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을 농업과 감문농협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원로조합원님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감문농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여름철 폭염 대책에 각별히 유념해 주시고, 특히 낮 시간대 무더위에는 외출이나 무리한 농사일을 절대 삼가며, 건강 관리에 최우선으로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감문농협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실속 있는 조합원 환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이미용 서비스, 사랑의 떡국떡 나눔, 장수사진 촬영, 각종 문화 활동 등 지역 맞춤형 나눔을 이어가는 한편, 영농 자재 지원과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등 조합원의 농업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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