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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각 회장 "어르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여성회, 초복 맞아 닭백숙 나눔

기사입력 2026-07-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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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지회장 여영각) 여성회(회장 박외선)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보양 나눔을 실천했다.


 



여성회는 13일 대곡동 소재 삼장무료국수공양방에서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실시하는 정기봉사와 함께 초복맞이 특별 봉사를 했다. 이날 여영각 지회장은 음식 재료 마련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회원들은 닭고기의 뼈를 하나하나 발라 살코기를 듬뿍 넣고, 당근과 채소, 마늘, 인삼, 대추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영양 가득한 닭죽을 끓였다.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닭백숙 죽에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도 함께 담겼다.



 




이날 봉사에서는 시원한 수박과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아포읍위원회 류순이 여성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복숭아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보양식을 대접했다. 삼장무료국수공양방을 찾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영각 지회장은 "매주 월요일 한결같이 어르신들에게 무료 국수를 제공하며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문장훈 부회장의 헌신은 누구도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봉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외선 여성회장도 "회원 모두가 어르신들께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자는 마음으로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다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여성회는 삼장무료국수공양방에서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정기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 나눔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여성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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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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