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가족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황룡원 일원에서 교육복지사 미배치 학교 초·중학생과 가족 12가족 34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에는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12가족 34명이 참여했으며, 보물찾기와 가족 추억 담기, 도미노 챌린지, 가족 운동회, 전통놀이 릴레이 게임, 가족 소풍, 문화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협력하고 추억을 쌓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가족사랑캠프를 통해 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소년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