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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구미시의원 5분 자유발언

박정희대통령생가·새마을테마공원 연계 활성화 촉구

기사입력 2026-07-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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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테마촌 공간 개방 등 종합 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해야"

구미시의회 박윤경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14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함께 박정희대통령 생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연계한 종합적인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막바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에 대해 "어르신들에게는 시대의 향수를 되새기는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게는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을 체험하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과 인접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관람객 증가를 언급하며 관광자원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개관 이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일평균 전시 관람객이 2021246명에서 692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개별 시설이 아닌 연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새마을 테마촌 운영 실태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장 점검 결과 "새마을 테마촌 전체 27개 동 가운데 상당수가 자물쇠로 잠겨 있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운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과 문화예술단체, 지역 예술인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구미시가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박정희로를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족중흥의 역사를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생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적인 활성화 전략을 구미시가 선제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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