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7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과 '가족사랑 미션활동'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8일 열린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모찌를 만들며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가족사랑 미션활동에서는 가족캠프 체험, 함께 식사하기, 감사한 마음 전하기, 함께 산책하기, 집안일 나누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과일모찌를 함께 만들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미션활동을 하면서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성스님 김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체험과 미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국적취득 대비반, 운전면허교실을 비롯해 새싹길 장난감도서관, 초등학생 상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