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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지역 여성기업인 건강지킴이 역할

기사입력 2026-07-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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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복지 실천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의 지원을 받아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내 긍지관 요가실습실에서 열렸으며,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구미지회 소속 여성기업인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시간 사무업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어깨와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 굿볼을 활용한 재활운동과 스트레칭 교육을 받았다. 전문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익히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배웠다.

 

특히 평소 반복적인 사무업무로 어깨와 허리 통증을 겪던 여성기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통증 완화 효과와 함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정자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구미지회장은 "평소 어깨 통증으로 불편함을 느끼며 생활했는데 이번 재활운동을 통해 통증이 눈에 띄게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이처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미 구미대학교 재활운동치료과 학과장은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여성기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학교는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진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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