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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 심층 탐구 및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김천중앙고, 2026 1학기 교과 학술발표회

기사입력 2026-07-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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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등학교는 16,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리적 사고력 신장과 협업 능력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교과 학술발표회'를 교육과정 자율주간에 맞춰 개최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학생들이 1학기 동안 학습한 교과목과 진로를 연계하여 다방면의 이슈를 탐색하고 현상의 인과 관계를 분석하는 자기주도적 탐구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615일 참가 팀 등록을 시작으로, 1·2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로 구성된 2~5인 단위의 학생 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심층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보고서와 발표물을 제작했다.

 

학교 측은 78일까지 학사 관리 시스템(리로스쿨)을 통해 제출된 팀별 탐구보고서를 수합하였으며, 각 교과별 지도 교사의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 자료를 선정했다.


 



 

우수 팀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7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리허설 및 준비 기간을 거쳐, 16일 본 학술발표회 무대에서 PPT, 실물, 구연 등 다채로운 방식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김천중앙고등학교 서경 교장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의제를 설정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회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교과 내용과 평소 관심 있던 진로 분야를 접목해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었으며,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학술발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과목 지도 교사들은 학생들이 학술발표회를 준비하는 전 과정(탐구, 준비, 발표)을 밀착 관찰하고 정성 평가하여, 학생의 탐구력, 사고의 깊이, 의사소통 역량 등을 학교생활기록부 특기사항 기재의 근거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 자율주간 운영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는 물론, 교내에 협력적 탐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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