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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글로벌한 제1회 다문화 캠프 개최

외국인 유학생·이주민 1,000여 명 참여 예정

기사입력 2026-07-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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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722일부터 25일까지 생명관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이주민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1회 다문화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김천대학교가 마련한 행사로, 현재 30여 개국 1,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김천시 평화동 일대를 '다문화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K-POPK-드라마, K-컬처,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프는 외국인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국경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캠프 기간에는 한국 생활의 경험을 담은 '리얼스토리' 상영을 비롯해 한국어 교실, 마인드 강연, 다문화 노래자랑, 축구 경기, 영화 상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천대학교는 이번 캠프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얻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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