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는 7월 23일 오후 4시 30분 실내사격장 2층 회의실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김동열 수석부회장, 김태홍 회원종목단체협의회장, 여상규 읍면동체육회장, 읍·면·동 체육회장 및 읍·면·동장, 김천시체육회 임원, 스포츠산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최한동 회장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성화 채화부터 경기 운영, 문화행사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에게 활력과 감동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상규 읍면동체육회장은 "지난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최한동 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체육회장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시민체육대회 역시 모두가 힘을 모아 시민들이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홍 회원종목단체협의회장은 "종목단체협의회도 각 종목별 운영과 지원에 적극 협력해 시민체육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열 수석부회장은 "모든 관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을 다해 준비한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시민체육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배낙호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시 체육회에서 잘 준비해 주시겠지만 저 역시도 성공적이고 기억에 남는 시민체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간담회는 최성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대회 추진 경과와 행사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대행사인 ㈜비티엘플랜이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성화 채화 및 안치, 입장식 운영, 경기 종목 구성, 2부 문화행사와 시민 경품 추첨 등 주요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관리, 읍·면·동 참여 활성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청가수 구성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김천시체육회 시민체전 준비 박차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