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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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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ESG 시대 기업 환경·안전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26-07-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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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사고·산업안전보건법 개정·폭염 대응부터 지속가능발전까지기업 대응역량 강화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회장 진영식)()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회장 도성환)23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경상북도,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시대, 기업의 환경·안전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오염사고 대응 사례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기업 대응 방안을 살펴보는 한편, 구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병정 경상북도 맑은물정책과장과 진영식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강병정 과장은 '환경오염사고 대응사례'를 주제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으며, 이어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인 우리기술, 씨티에이, 그린텍 등의 주요 사업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어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유성근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과 제도를 안내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대한산업안전보건연구소 김정수 소장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내용 및 폭염예방 기업 대응사례'를 주제로 최근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제도 변화와 함께 여름철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동식 경제분과위원회 위원장은 '(가칭) 구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협의회 구성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진영식 회장은 "환경과 안전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요소"라며 "이번 세미나가 관계기관과 지역 기업이 현장의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환경·안전 관련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보 제공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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