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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확정

구미 구자근, 강명구 산업.행정 핵심 상임위에서 지역발전 견인

기사입력 2026-07-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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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서 구미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의힘 구자근(구미갑)의원과 강명구(구미을)의원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확정됐다. 이번 배정은 두 의원 모두 지역 현안과 밀접한 분야를 맡게 되면서 향후 국비 확보와 지역 산업 육성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두 의원은 전반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 행정과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이어가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한다.

 

 

산자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소관하며 반도체와 방산, 이차전지,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을 총괄하는 국회의 대표적인 경제 상임위원회다.

 

 

구 의원은 전반기에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활성화, 기업 투자환경 개선, 전력망 확충 등 산업 현안을 지속적으로 다뤄온 만큼 후반기에는 전문성과 연속성을 더욱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산업, AI·로봇 산업 육성,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대기업 투자유치 등 핵심 과제와도 직접 연결되는 상임위인 만큼 지역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이 예상된다.


 


 

강명구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어업 정책과 금융·공정거래·국무조정실 등 국정 전반을 두루 다뤘다. 후반기에는 행정안전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지방자치, 지방재정, 재난안전, 경찰·소방 정책 등을 담당하게 됐다. 특히 구미시와 경북지역의 특별교부세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 창구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와 경북지역 입장에서는 특별교부세 확보와 재난안전 예산, 지방행정 지원사업 등을 직접 챙길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구자근 의원이 산업·기업 분야를 강명구 의원이 행정·재정 분야를, 각각 맡게 되면서 구미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비 지원, 기업 유치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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