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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 국회 행안위 국민의힘 간사 선임

민생과 안전, 선관위 개혁까지 핵심 역할에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26-07-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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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이 제22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강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시설 안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대책 마련과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에 대비한 국내 농업 보호대책 마련과 농어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는 구미와 같은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이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직과 선거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이번 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선임은 이러한 정책 전문성과 입법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강명구 의원은 "민생과 국민의 안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국민의힘 간사로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합리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국민께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위원회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다. 특히 향후 경찰 수사 신뢰 회복 방안,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포함한 정부조직 개편,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주요 현안이 예정돼 있어 국민의힘 간사로서 강 의원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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