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07 10:35

  • 뉴스종합 > 뉴스종합

순천향대 구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1등급' 획득

기사입력 2026-07-31 13:0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뇌졸중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하는 평가로, 202410월부터 2025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종합점수 97.1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85.17점을 크게 웃돌며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Stroke Unit(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 및 시설 구성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주요 치료 관련 평가지표에서는 100%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김성호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이 적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