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직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구미성리학역사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인문교양강좌를 비롯해 서예(오전·오후), 전통서각, 한지공예, 한국화, 민화 등 모두 6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인문교양강좌 50명을 비롯해 서예 오전반과 오후반 각 12명, 전통서각 12명, 한지공예 12명, 한국화 12명, 민화 12명 등 총 122명이다.
인문교양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은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서예와 전통서각, 한지공예, 한국화, 민화 등 체험형 강좌는 청렴관과 풍류관, 야은역사체험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은 1인 1과목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성리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미성리학역사관(☎054-480-269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