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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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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아이스께끼에 수박 한 입” 경로당이 피서지네

평화남산동 생활안전협의회,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기사입력 2026-08-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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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남산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윤남훈)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찾아 시원한 수박과 추억의 막대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선물했다.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10일 관내 경로당 10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수박·아이스크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준비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어린 시절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막대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수박 한 조각에 경로당에는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단순한 먹거리 나눔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전도 세심하게 챙겼다. 경로당 냉방기기의 작동 여부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도 안내했다.



 



윤남훈 회장은 유독 무더운 올여름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과 추억의 막대 아이스크림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과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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