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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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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율방재단, 장마 대비 예찰활동

2차 공공기관 유치에도 힘 보탠다!

기사입력 2026-08-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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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율방재단이 정기 월례회를 열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김천 유치에도 적극 동참하고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월례회에서는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기로 했다. 특히 장마철에는 단원별 담당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월례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추가 공공기관의 김천혁신도시 유치에 자율방재단도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 단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김천의 새로운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으로!’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용현 대곡동장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원들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취약지역을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권용덕 시의원은 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활동이 많은 만큼 단원들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챙기면서 지역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용 단원은 최근 개소식과 교육 등 한 달에도 여러 차례 방재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봉사는 시간을 내고 마음을 내야 할 수 있는 만큼 참여할 수 있을 때 적극적으로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하고 이어 무더위의 영향으로 태풍이 비껴가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은 다행이지만 장마가 예고된 만큼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자율방재단은 이날 월례회를 마치고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강변 주변과 침수 우려지역 등을 직접 둘러보며 사전 예찰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전에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대곡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순찰과 예찰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곡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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