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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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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동부연당, 연꽃이 빚은 고즈넉한 풍경

감문국 역사·문화 체험까지

기사입력 2026-09-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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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국이야기나라 동부연당에 연꽃이 만개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부연당은 감문국과 관련한 옛이야기와 흔적을 간직한 연못이다. 현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쉬어가는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초가을을 맞아 연못을 가득 채운 푸른 연잎과 곳곳에 피어난 연꽃이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한다. 연못 주변 정자와 울창한 버드나무 그늘은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연못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연꽃이 선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뒤에는 인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전시관에서는 현재 특별전 나의 첫 번째 발굴노트가 열리고 있다. 2층 전시실에서는 감문국 관련 유물을 관람하고, 3층에서는 발굴조사부터 전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유물이 세상에 공개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동부연당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여유와 휴식을 누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감문역사문화전시관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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