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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김천 주요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6-09-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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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우청)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김천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보고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첫날 김천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다수119안전센터 신축 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위원들은 신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둘째 날에는 사명대사공원과 부항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주변 기반시설 관리 현황을 살피고 관광자원 활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부항댐에서는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다른 지역 댐 사례와 비교해 효율적인 시설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댐과 주변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보고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시설 운영 상황과 사업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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