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9일 외래관 2층 중앙로비에서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병원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과 한발 더 가까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원객과 교직원의 일상 속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해 김우석 전략기획실장, 김석락 사무처장, 김경희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순천향구미 안전신문고 채널 홍보 △안전 서약서 작성 △음주 고글 가상체험 △금연·근골격계질환 예방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및 나를 위한 응원 메시지 △숨은 위험 찾기 등 안전과 건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응원 메시지와 근무환경에 대한 바람을 작성해 게시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안전한 병원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내원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병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