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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 구미 도개·교동 재해정비사업 635억 확보

기사입력 2026-09-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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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 도개리와 선산읍 교리 일원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35억 원이 투입된다.

 

강명구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은 구미 도개지구와 교동지구가 행정안전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각각 415억 원과 220억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개지구 415소하천·저수지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개지구는 집중호우나 태풍 때 하천 범람으로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돼 온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하천과 저수지를 정비하고 토석류 유출을 막기 위한 사방댐과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동지구 220제방·교량 정비, ·경보시설 확충


 



교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된다.

 

교동지구는 초고위험 등급의 토사재해위험지구로 집중호우 때 범람과 토사 유출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지역이다.

 

사업을 통해 제방을 축조하고 교량을 정비하는 한편, 수위계와 재해전광판 등 예·경보시설을 확충해 침수 및 토사재해 위험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침수 피해와 재해예방시설 확충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청원서를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행정안전부와 관계기관에 도개·교동지구의 재해위험 실태와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차례 대책회의를 통해 신규 사업 반영과 추진 방안을 협의해 왔다.

 

강명구 의원은 도개지구와 교동지구는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침수와 토사재해 위험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지역이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은 주민 청원서를 행정안전부에 직접 전달하고 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만큼 이번 선정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정은 주민 여러분과 구미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필요한 예산이 안정적으로 반영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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