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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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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네팔 홍수 피해 복구에 ‘따뜻한 손길’

기사입력 2026-09-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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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교직원과 학생들이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온정을 모았다.

 

 

구미대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팔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한 결과,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9449,900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고, 고국의 어려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대는 모금된 성금을 네팔 대사관에 전달해 홍수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구미대에는 50여 명의 네팔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들은 스마트경영과와 스마트건설기계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대학 구성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 모금은 단순한 해외 재난 구호를 넘어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는 네팔 유학생들의 고국이 겪는 아픔을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네팔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국적과 문화를 넘어 서로 돕고 배려하는 대학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진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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