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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보장구 수리·점검 지원

기사입력 2026-09-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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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8일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수형)와 함께 지역 내 보장구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장구 수리·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생활과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장애인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동휠체어 타이어 교체와 브레이크 점검을 비롯해 각종 보장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수리를 지원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장애인은 평소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휠체어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수리해줘 너무 만족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도내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보장구 순회수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수형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보장구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뜻깊다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이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수리가 필요하다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재활플랫폼사업, 재활지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주간활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진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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