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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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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노사 상생·복지 향상 공로

기사입력 2026-09-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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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운수기업인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 29회를 맞았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와 국내 산업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흥택시는 김천지역을 대표하는 택시 운송업체로 철저한 차량 안전관리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발 역할을 수행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박 대표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운수종사자 복지 향상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 대표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노동조합과 임직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박병록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노사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평화 정착과 시민 교통복지 향상에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기업들이 상생·협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천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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