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시설을 찾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11일 영천 육군3사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경주·칠곡·청도·문경·봉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차례로 방문한다.
사회복지시설에서는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문금을 전달한다. 명절에도 복지와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육군3사관학교를 찾아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계기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를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