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경북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0일 하나로마트 달성점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daily) 한가위 과일 특별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유통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들은 추석 성수기 과일 소비 동향과 판매 현황을 공유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상품 진열과 소비자 반응, 물량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특별전은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진행되며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경북산 과일 총 181톤을 18% 할인 판매한다.
홍로사과는 3일부터 9일까지 판매했으며, 샤인머스캣은 10일부터 16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경북산 제철 과일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는 품질 좋은 경북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유통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비촉진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판촉행사를 지속해 경북 과일 소비 확대와 농가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